래빗 크리스

웹 프로그램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DB 는 WareValley 사의 Orange (국내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Java 는 Apache Software Foundation 의 Eclipse (국외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JSP/JS/CSS/기타 는 ES-Computing 의 EditPlus (국내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Telnet 은 Vandyke 사의 SecureCRT (국외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FTP 는 Martin Prikryl 의 WinSCP (국외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화면캡처는 정룡옥 님의 OpenCapture (국내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Eclipse 는 Eclipse IDE for Java ..

개발자라면 한번쯤 써 보았을, 그리고 지금도 쓰고 있을 에디트 플러스, 국산 1등급(?) 프로그램 기능 소개 링크. 네이버 나눔고딕 코딩글꼴로 화면글꼴 설정 괄호표시 기능, 복잡한 코드를 가독성 있게 바꾼다 코드생략 기능, 복잡한 코드를 가독성 있게 바꾼다 선택부분 채우기 기능, 블럭잡아 한번에 입력 http://eknote.tistory.com/1150 FTP 디렉토리 기능, 탐색기 열어 놓은 것같다 http://link.allblog.net/16744115 소스 코드 정리기 HTMLarg, 코드를 깔끔하게 정리한다 http://blog.naver.com/zrocker78/130042917620 To be continue..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을 넣는 경우, bgsound 와 embed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할까..? 음악을 조작하는 컨트롤 패널이 필요하면 embed 를 사용해야 하겠지만, 필요 없다면 embed 보다는 bgsound 를 사용하자. 특히 같은 화면에 플래시로 음원을 사용하는 파일이 이용된다면, embed 와 충돌해서 뜨는 화면이 잠시 먹통이 된다. PC 가 느린 녀석(?)이면 거의 죽음 상태가 된다. 플래시가 같이 사용되는 화면에서 배경음악을 넣으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bgsound 태그를 사용하자. 꼬옥.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상기 프로그램에선 한번 플레이가 되면 Stop 이미지로 바뀌게 했다. 물론 시간을 카운트 해서 img 태그의 src 를 바꾸게 해도 되겠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너 버전에 따라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태그의 href 옵션에 "javascript:함수명()" 을 사용할때 해당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오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상당한 버그인 듯합니다. 나머지 버전에서는 잘 사용되는데 ㅋㅋ. 그래서 A 태그 대신에 SPAN 을 사용하여 onClick 옵션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style 옵션에 cursor:hand 요망.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네이버 '나눔고딕 코딩글꼴' (이곳을 클릭하면 바로가기) 은 아래 그림과 같이, 보통의 글꼴로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대문자 I, 소문자 l, 숫자 1, 그리고 대문자 O, 숫자 0 등을 구분하기 쉽게 합니다. 그렇다면 EditPlus 에서 가독성 있게 나눔고딕 코딩글꼴을 세팅하는 방법이 궁금하겠죠..?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보기(V)', '화면 글꼴(E)', '글꼴 설정(S)' 를 차례로 클릭합니다. 글꼴(F), 나눔고딕_코딩.. 글꼴 모양(Y), Bold.. 크기(S), 8.. 등으로 설정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이 하면, '돋움체, Regular 9' 과 엇비슷하게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울트라 에디트에는 있었지만 에디트 플러스에는 없던 기능이 들어 왔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괄호 이를테면 { 와 }, ( 와 ), [ 와 ] 등에 대해서 아래 그림과 같이 키보드 커서가 괄호가 닫히는 부분에 있으면 시작과 끝 부분에 표시가 됩니다. 이거 몇번째 버전부터 지원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현재 3.10 버전에서 되고 있네요. 설정은 아래 그림과 같이 '보기(V)', '괄호 표시(M)' 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왼쪽에 체크표시가 나오게 하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코드를 작성하다 보면 어느 순간 코드가 길어져서 코드의 흐름을 중간에 놓치기가 쉽다. 그러면, 처음부터 코드를 읽으면서 다시 흐름을 타야 한다. 이럴 때 에디트 플러스 사용자라면 이곳에서 설명하는 '코드생략' 기능을 이용하여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 코드에 버그가 숨어들 위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먼저 아래 그림을 보자. 자바스크립트이지만 체크 로직이 제법 길어서 if 문들이 장난 아니게 얽혀 있다. 이거 일일이 체크하고 이해하는 것도 일이지만, 중간에 누군가 말을 걸어서 다른 일을 했다면.. 아래 코드를 다시 볼 때 도대체 이해가 될까... 싶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글씨를 읽을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디 '보기(V)', '코드 생략(O)', '코드 생략 사용(F)' 를 차례로 클릭하자..

오늘 작업할 내용은 다소 복잡하다. 요건은 다음과 같다. 1. 순위 데이타 추출 및 노출 2. 특정 게시물에서만 노출 3. 특정 기간 동안만 노출 순위 데이타를 추출하려면 오라클 DB 쿼리 함수중 rank() over (order by ...) 라는 것을 이용한다. rank() 를 사용하면 1, 2, 2, 2, 5, 5, 7, .. 이런식으로 순위가 나오고.. dense_rank() 를 이용하면 1, 2, 2, 2, 3, 3, 4, ... 이런식으로 순위가 나온다. 여기서는 partition 옵션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그런데 rank 함수는 튜닝을 해도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 이를 해결하려면 중간 테이블을 하나 두어서 순위 목록을 가져올 때는 중간 테이블에서 select 해 오고, 특정 조건에서 중..

이번 작업의 전체 그림은, 1. 일단 Excel 을 통해 데이타를 가공하고 2. 가공된 데이타를 Orange Loader 로 임시테이블에 올리고 3. 임시테이블의 내용을 insert into ~ select 구문으로 본 테이블에 올리는 것입니다. 데이타가 대용량이든 아니든, 일단 가공을 한다면 MS 엑셀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물론 제한사항은 있습니다. 하나의 워크시트에 65,535 개의 로우만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제약사항 때문에 하나의 엑셀 파일에 여러개의 워크시트로 나누어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오렌지에서 여러 워크시트를 한번에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시나 숫자와 관련된 사항은 엑셀과 DB 툴을 연계하는 작업에서 다루기 힘들지요. 상황에 맞게 작업해야 하는데 텍스트면 ..

명절이면 지인분들에게 선물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기 것만 정리하면 되는 것인데, 회사에서는 이사람 저사람 모두 취합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도 일이 됩니다. 이렇게 여러사람에게서 취합된 선물 명단에서 중복을 가려내기 위해 눈으로 일일이 찾아 내려면 눈이 어느새 침침해 집니다. 한번쯤 경험해 보셨을 거에요.. ^^> 이거 어느 세월에 중복을 가리고 퇴근하나..! 이곳에서 설명한 것을 눈여겨 보았다가 실제로 적용해 보면, 귀가하는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한번 보세요. 몇 군데 표시를 해 두었는데, 보안이 필요한 부분은 흰색으로 칠해 두었습니다. 워크시트에 'A님' 부터 'E님' 까지는 각각의 분들에게서 받은 선물 명단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엑셀 문서를 작성한 분이 'A님' 부터 'E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