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안 쓸꺼아.. 아직도 기저귀를 차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기저귀를 졸업한 것같다. 모자 쓰는 거 정말 싫어했는데, 요즘은 자기가 챙긴다. ㅋ 쓰는가 싶더니 역시나.. ㅋ 비공개/가족 2005년 2008.12.22
유아용 식탁 아침 밥상에 부자가 같이 앉았다. 처음 있는 일이다. ㅋ 이것도 장난감 정도랄까.. 야외에서도 편해요. 이제는 흘리는 일도 거의 없다.. 생후 24 개월이다. ㅋ 비공개/가족 2005년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