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개발 작업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웹 프로그램 작업을 하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
DB 는 WareValley 사의 Orange (국내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Java 는 Apache Software Foundation 의 Eclipse (국외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JSP/JS/CSS/기타 는 ES-Computing 의 EditPlus (국내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Telnet 은 Vandyke 사의 SecureCRT (국외산 유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FTP 는 Martin Prikryl 의 WinSCP (국외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화면캡처는 정룡옥 님의 OpenCapture (국내산 무료 패키지, 제작사이트 클릭).

Eclipse 는 Eclipse IDE for Java EE Devlopers.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대로 된 이미지가 나옵니다.)

DB 는 오라클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쓸만하긴 하지만,
Quest 사의 Toad 나 WareValley 사의 Orange 중에서 국산을 사용하고 있다.
DB 관리 능력으로만 보면 단연 Toad 이지만, 엑셀과의 연계를 생각한다면 Orange 가 손에 익다.
Toad 나 Orange 모두 백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서로 엇비슷하다. 국산 SQLGate 는 백만원이 안된다. ^^>

Java 계열 IDE 로는 Eclipse 가 훌륭한 툴이 아닐 수 없다.
다만, 기존 에디터를 사용하던 사람이 Eclipse 의 에디터를 쓰기에는 저항감이 있다.
다른 IDE 툴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에디트 기능이 떨어진다는 느낌 말고는 거의 환상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들면 대소문자 전환이나, Highlighting 기능 등등이 맘에 안 든다..
물론 MS 사에서 제공하는 IDE 도 훌륭하지만 유료라는 점에서 훌륭한 무료버전이 있는데 유료를 쓸까 싶다.
MS 사의 Visual Studio 는 1백만원이 넘는다.
CodeGear 사의 JBuilder 는 3백~4백만원을 호가한다. 이거 넘 비싼거 아닌가 싶다. 하지만, UML 도 지원하니까..

JSP/JS/CSS/기타 등을 에디트 하는 목적이라면 EditPlus 추천이다.
물론 UltraEdit 이 훨씬 더 막강한 기능을 지원한다.
그런데 한때 UltraEdit 이 한글 지원을 엉망으로 했던 기억이 남아서 EditPlus 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UltraEdit 은 외산이고 EditPlus 는 국산이다. 가격면에서는 엇비슷하다.

Telnet 는 Secure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아무거나 좋을 듯하다.
무료인 Putty 도 괜찮은데 이미 회사에서 구매한 SecureCRT 를 사용하고 있다.

FTP 도 Secure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아무거나 좋을 듯하다.
그런데 무료 버전에도 괜찮은 것이 있어서 WinSCP 를 애용한다.

웹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Pixel 단위로 수치를 입력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에,
화면캡처 해서 사이즈를 체크하여 사용한다. 주먹구구로 수치를 이리저리 입력해 보는 것보다 낫다.
국산 무료 프로그램이 OpenCapture 를 사용한다.
간단한 편집기능도 있기 때문에 나중에 매뉴얼 작업할 때 정말 편리하다.

그 외에도 간혹 이미지 후보정을 위해 그래픽 에디터인 포토스케이프,
이미지들에 대한 앨범 작업을 위해 Jalbum,
동영상변환을 위해 show,
소스 파일 비교를 위해 AcroDiff,
MySQL 작업을 위해 SQLyog,
네임 스페이스를 정하기 위해 야후 미니,
PC 보안성 강화를 위해 CommodoFirewall,
PC 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알약,
느려진 PC 불필요 파일 삭제를 위해 이지클린,
느려진 PC 디스크 조각모음을 위해 AusLogics Disk Defrag,
작업상 Windows 작업표시줄 버튼 이동을 위해 TaskbarShuffle,
작업상 멀티 데스크탑 환경을 위해 4Desk,
작업상 파일 관리를 위해 flyExplorer,
작업상 파일 압축관리를 위해 알집,
프린터 토너와 종이 절약을 위해 FinePrint
등을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