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란 참으로 무정하다.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었구나.
누군가 마음으로 울고 있던 것을,
그 마음을 어루만져주지 못하다니..
이렇게 답답한 것을..
내 무능과 무지에 한숨이 나오는구나.
그러나, 어찌하리..
누구나 자기가 살아야 할 삶이 있는 것을..
오늘 흘린 마음의 눈물은
그대의 삶에 새로운 희망으로 싹틀 것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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