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방에서 넘어 졌어요 예전에 아빠가 책 읽어주다가 책장 넘길때 책을 떨어 뜨려서 상처 났던 바로 그곳을, 놀이방에서 넘어져서 또 다쳤다. 물론 그 때 이후로 시일이 많이 흘렀지만.. 암튼, 잘 다친다. 그나마 이정도는 약과라고 하니까.. ㅋ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6
골프장 진출 이사한 날 출근을 했다는.. ㅠ 그때는 일이 왜 그리 중요 했는지.. 아래 모래산은, 그린과 벙커에 부으려고 임시 적재한 것. 출퇴근 시간이 달라서 마티즈 하나 키우기로 했다.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만, 하는 일은 아래 그림과 같은 프로그램들만 잔뜩 켜 놓고 있다. 디자이너는 눈으로 보여지는 일을 하니까 그래도 그런 일을 하는구나 하지, 개발자는 코드만 잔뜩 보니까 뭐하는 줄 아는 사람이 골프장엔 아무도 없다.. ㅠ 2. 컴퓨터 이야기 2008.12.16
아직까지는 잠잘 때가 가장 조용할 때.. 글쎄, 엄마가 박박 깎아 버렸다. 미용사도 그렇지.. 클클.. 저 핸드폰, 증말.. 몇번째인지.. 세는 걸 포기했다. 덕분에 여러개 써 봤다. ㅋ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