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이유식으로 무언가 먹긴 한 것같은데.. 떨어질까봐 밑에 배게를 놓았다는..
쿵, 놀랬나 보다.. 엉덩방아.. ㅋㅋ
앗, 또 사진 찍는다.. 얼른 피해야지.. 허둥지둥.. 나, 안 보이지..
손에 쥘 만하고 기다란 넘은 여지 없이 걸리는 구나.. ㅋㅋ
아빠가 요렇게 이렇게 했어.
아빠, 번개야 번개.. 카메라 플래시를 보고 놀라는 하늘군.
그리고 이건 응용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