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건조대 하늘이 손에 그나마 오래 버티고 있는 것이 바로 건조대. 5살이 되도록 저기에 매달리고 발로 밟고.. 각종 컵, 장난감, 옷, 심지어 카세트 까지 견디지를 못했는데, 장하다 건조대.. 떨어지는 원숭이, 내 뭐랬어.. 쯧쯔.. 하긴 원숭이 띠구나. 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6
놀이방에서 넘어 졌어요 예전에 아빠가 책 읽어주다가 책장 넘길때 책을 떨어 뜨려서 상처 났던 바로 그곳을, 놀이방에서 넘어져서 또 다쳤다. 물론 그 때 이후로 시일이 많이 흘렀지만.. 암튼, 잘 다친다. 그나마 이정도는 약과라고 하니까.. ㅋ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6
아직까지는 잠잘 때가 가장 조용할 때.. 글쎄, 엄마가 박박 깎아 버렸다. 미용사도 그렇지.. 클클.. 저 핸드폰, 증말.. 몇번째인지.. 세는 걸 포기했다. 덕분에 여러개 써 봤다. ㅋ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