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야기 231

애플과 삼성의 차이는.. 애플은 IT 기업이고 삼성은 가전 회사라는 데에 기인한다.

거의 동시에 애플의 iPhone4 와 삼성의 갤럭시S 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애플은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에서, 삼성은 언론을 통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폰(갤럭시A 와 갤럭시S), 이 두 스마트폰에 열광하는 사람들과 반대로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진영간에는 무언가, 무언가 한마디로 간추려 대비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텐데요. 무엇이 이 두 진영을 가르는 기준이 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애플은 IT 기업이고, 삼성은 가전 회사라는 데에 있습니다. 애플이 IT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여러곳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삼성은 가전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라고 대변하는 요소들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WWDC 는 말 그대로 개발..

컴퓨터 이야기 2010.06.09

자바스크립트가 나를 미치게 해, input 태그에 focus() 주려는데.. 우찌 이런..

와아..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document.forms['frm01'].inp1.focus(); 를 사용하는데.. body 태그의 onLoad 나 body 태그가 닫히기 바로 전에 script 로 넣어도 focus() 가 적용되지 않는 겁니다. 이것저것 하다가 혹시나 해서, document.frm01.inp1.focus() 를 했더니 바로 적용되네요.. document.forms['frm01'] 하고 document.frm01 의 차이가 있기는 하죠. 브라우저 버전에 따라 다른 건가.. 싶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해결하는 방법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document.forms['frm01'].inp1.focus();

아레사 님의 모바일2.0 웹2.0 엔터프라이즈2.0 (Mobile2.0 Web2.0 Enterprise2.0)

2.0 이 들어간 개념들 중에 HP 의 "프린트 2.0" 도 있었지만, 요즘은 잠잠하네요. 아무튼, 모바일 기기가 네트워크 트래픽에 상당부분 일조하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는 요즈음 입니다. 웹2.0과 엔터프라이즈2.0 은 개인이냐 기업이냐의 구분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들을 삼켜버리는 기기(Device) 가 있으니 바로 스마트폰이지요. 스마트폰으로 기업의 업무를 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죠. 스마트폰 보안 문제가 점점 심각해 지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어요. 아래 원문을 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고민해 볼 내용이 많네요. 원문 : http://areatha.egloos.com/2935064

파워포인트2007, 하나의 음원을 재생하면서 슬라이드 여러개로 된 악보를 화면에 비추는 장표 만들기

하나의 슬라이드에서 음원(소리)를 재생하는 것은 쉬운데, 여러 슬라이드를 프로젝트로 스크린에 비추면서 음원이 지속적으로 재생하는 방법은 조금 어렵죠. 음원은 파워포인트와는 다른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라는 분들도 계신데.. 파워포인트 하나면 되는 거죠. 꼭 악보일 필요는 없어요. 사진첩으로 할 수도 있고.. 돌잔치 같은때, 전문 프로그램으로 할 필요 없이 파워포인트로 만들고 파워포인트 쇼로 저장하면 계속 돌아가겠죠..? 이곳에서 설명하는 것은, 파워포인트 하나에 슬라이드 여러개를 넣고 배경음악(음원)이 재생되게 하는 거에요. 파워포인트 2007을 열면 아래와 같이 장표가 하나 열립니다. 일단, 여러개의 슬라이드를 만들어 보세요. 소리는 나중에 삽입하니까요. 1. 소리 삽입하기 장표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

티에디션 이건 궁금해요..

아래 그림처럼, 목록형일때 글이 없으면 그냥 빈칸으로 나와야 옳다는 것이죠. '글제목이 없습니다. 글요약이 없습니다. 0000.00.00' 이라고 나오는 것이 보기에 좋은가 생각해 보시라는 거구요. 직접 검색으로 찾기를 할때 검색어에 '[' 문자를 넣어서 검색해 보세요. '글이 없습니다' 라고 나와요. '[' 문자 뿐만 아니라 ']' 문자가 들어가도 검색이 안 됩니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모음' 이라고 하면 '[모음자료]...' 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꺽쇄 괄호 문자를 사용하면 검색이 안 된다는 거에요.

보안 보안 보안. 보안, 트위터에서도.. RT barry_lee http://barryspost.net/post/867

열린 사회와 그 적들.. 한쪽에선 '오픈(Open)' 을 외치지만, 역시나 다른 한쪽에서는 이를 틈타 해킹이.. 해커와 크래커를 구분한다고 하지만, 역시나 찜찜한 것은.. 누군가가 공인된 루트가 아닌 통로를 통해 나를 알고 있다는 것. 나는 그가 누군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자나깨나 보안. 이거 걱정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묵과할 수도 없어요. ㅠ.ㅠ http://barryspost.net/post/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