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 강남에 올라가서 (참고로, 인천 영종도 살아요.. ㅠㅠ), 웹보안 강의 듣고 있는데.. 너무 끔찍합니다. 그동안 해킹 한번 안 당했다는 것이 대견(?)합니다. 사실은 해킹 당했었겠지만, 해커들 자랑삼아 올리는 웹사이트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네요. 아마, 중국 해커들은 제법 왔었을지도.. 간혹 모니터링 하다가 이상한 데이타들이 발견되곤 했거든요.. ㅠㅠ 암튼, 교육 끝나고 내용 정리한 다음에.. 차근차근 보안성을 향상시켜야 겠어요.. 남의 웹사이트에 왜 이렇게 불건전한(?) 관심이 많은 것인지.. 쯔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