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사회와 그 적들.. 한쪽에선 '오픈(Open)' 을 외치지만,
역시나 다른 한쪽에서는 이를 틈타 해킹이..
해커와 크래커를 구분한다고 하지만, 역시나 찜찜한 것은..
누군가가 공인된 루트가 아닌 통로를 통해 나를 알고 있다는 것.
나는 그가 누군지 모르지만 말이지요.
자나깨나 보안. 이거 걱정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묵과할 수도 없어요. ㅠ.ㅠ
http://barryspost.net/post/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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