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크리스

barry_lee 님이 추천해 주신 사이트에 가 봤어요. 미리 스케줄링 해 놓고 자동으로 트윗되게 하는 거. 미래 시점의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까먹으면 안 되는 내용을 나에게 보낸다.. 정말 흥미있죠..? 구글 캘린더나 유사한 서비스에서도 이런 류의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하잖아요. 트위터 하면 되는뎅. 직장 동료분 중에 한 분이 회사 SMS 풀을 사용해서 업무를 보시더군요. 처음에 몇번 그러시겠지.. 했는데, 계속 그러시네요. 여기에 소개한 방법을 사용하면 그냥 무료(?)로 하실 수 있는데 말이죠. 아래 URL 을 보시면 더 많은 곳이 나오기는 하지만, 트위터 이외에 더 가입하라고 나오는 군요. 돈을 요구하는 곳도 있구요. http://bit.ly/aX9Lyk 그래서 이곳저..

Barry 님이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서 트위터 강좌 시리즈를 오픈 하였어요. 본문 내용을 요로코롬 이미지화 해서 올리는 건,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는 유권해석도 있더군요. 예전에는 하나의 블로그에 올려진 내용이 다른 블로그에 다시 올려지면서 감염(?)되던 프로세스가 요즘은 시들.. 대신 트윗으로 대신하는 듯 합니다. 아무튼 트위터 또는 트위터가 되려는 분을 위한 내실 있는 강좌.. 기대하세요. 더, 자세한 내용은 Barry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세요.. http://barryspost.net/twitterlectureseries

트위터, 요즈음 많이들 이용 하시는 군요. 더우기 스마트폰과 푸시 기능을 활용하는 분들 참 많아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렇게 많은 글들이 다 어디서 어디로 가는지, 정작 다시 보고 싶을때는 난감하지요. Search 기능을 통해서 검색해 볼 수는 있겠지만, 검색이 그리 만만한 건 아니죠. 트위터에 '이러 이러한 기능 있으면 좋겠다' 고 많이들 생각하실텐데요.. 그게 언제쯤 구현될지는 모르겠고, 지금 있는 기능이나 잘 사용해 보자구요. 아래 이미지는 제 트위터 개인 페이지 인데요. 오른쪽 칼럼에 'Favoties' 와 'Retweets', 그리고 'Lists' 가 있어요. 각 화면들을 일일이 캡쳐해서 올릴 수도 있지만, 그러면 재미가 반감되리라 믿고 (사실은 게으른게 아닐까.. 싶기도.. ㅋㅋ),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