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산 자연 휴양림 둘째날, 본격적인 산행 점심 먹고, 본격적인 산행. 그런데, 사진은 얼마 찍지 않은듯.. 암튼, 뭐든지 열심인 하늘군.. 나무에 이름 쓰는겨..? 비공개/가족 2008년 2009.04.18
중미산 자연 휴양림 둘째날, 몸풀기로 콘도 뒷산 오르기 아침 먹고 잠깐 뒷산 오르는중. 하늘군 혼자 올라가니까 현섭군 올려달라고 하공. 그네를 이렇게도 탄다는.. 계곡 샘물에 필 박힌 하늘군. 비공개/가족 2008년 2009.04.18
중미산 자연 휴양림 첫째날 차안에서 몇시간째 어디 가려고 하면 차가 왜 이리 밀리고 막히고 그러는지.. ㅠ 머리 쓴다고 옆길로 샜다가 더 밀렸다는.. 앞으론 그냥 제 길로 가야징.. 밀리는 곳에 여지없이 등장하는 먹거리 하나 옥수수 입에 물고.. 비공개/가족 2008년 2009.04.18
태안을 가다 바쁘다 바빠.. 뛰어다녀야 해 이렇게.. 기름 걷히고, 갯벌은 살아 있는지 고민인 하늘군..? 바다 메우기 프로젝트. 형아, 정말 바다를 메울 수 있어..? 우공이산도 몰러..? 크윽. ㅠ 야들이 지금 모 한다냐..? 파도에 밀려오면 다시 육지가 되는 건디.. 형아, 아까 한 말 사실이제..? 아그야, 이 산이 아닌가 보다. 걍 가자. 아그야, 걍 가재니께.. 그래도, 잘 하면 될텐데.. 비공개/가족 2008년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