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가족 2008년

태안을 가다

래빗 크리스 2009. 4. 7. 06:41

바쁘다 바빠.. 뛰어다녀야 해 이렇게..


기름 걷히고, 갯벌은 살아 있는지 고민인 하늘군..?


바다 메우기 프로젝트. 형아, 정말 바다를 메울 수 있어..? 우공이산도 몰러..? 크윽. ㅠ


야들이 지금 모 한다냐..? 파도에 밀려오면 다시 육지가 되는 건디..


형아, 아까 한 말 사실이제..?


아그야, 이 산이 아닌가 보다. 걍 가자.


아그야, 걍 가재니께..


그래도, 잘 하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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