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가족 2008년

중미산 자연 휴양림 첫째날 차안에서 몇시간째

래빗 크리스 2009. 4. 18. 05:18

어디 가려고 하면 차가 왜 이리 밀리고 막히고 그러는지.. ㅠ
머리 쓴다고 옆길로 샜다가 더 밀렸다는.. 앞으론 그냥 제 길로 가야징..


밀리는 곳에 여지없이 등장하는 먹거리 하나 옥수수 입에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