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려고 하면 차가 왜 이리 밀리고 막히고 그러는지.. ㅠ
머리 쓴다고 옆길로 샜다가 더 밀렸다는.. 앞으론 그냥 제 길로 가야징..
밀리는 곳에 여지없이 등장하는 먹거리 하나 옥수수 입에 물고..
'비공개 > 가족 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미산 자연 휴양림 둘째날, 산행전 몸풀기 (0) | 2009.04.18 |
---|---|
중미산 자연 휴양림 둘째날, TV 에서 뭐하나..? (0) | 2009.04.18 |
태안 모래사장 (0) | 2009.04.18 |
태안을 가다 (0) | 2009.04.07 |
일산 영어마을 (1) | 200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