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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자료] 스키 기본 동영상, 이론, 강습 강좌

다음 각 항목의 번호는 각 사이트 간의 순위가 아니 접근의 편이성을 위한 배열임을 양지 바랍니다. 1. 스키 기술 9 단계, 네이버 블로그 아래 명칭들 모두 제각기 다른 동영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 클릭해 보세요. 스키 기술 9단계 초급1단계, 걷기, 계단오르기 초급2단계, 플루그 화렌, 직활강 및 정지 초급3단계, 플루그 보겐, 속도 더하기, 빼기 중급4단계, 폴 체킹 중급5단계, 스템 턴, 산쪽, 계곡쪽 중급6단계, 페러렐 턴, 바깥 스키, 한 발 타기, 옆으로 미끄러지기 중급6단계, 페러렐 턴, 무게 이동, 미리 무게 이동, 스케이팅 중급6단계, 페러렐 턴, 크로스 오버, 스텝밟기 중급자와 고급자의 차이 2. 스키 이론, 싸이월드 이곳을 클릭해서 싸이월드를 보세요. 3. 파워스키 이곳을 클릭하..

[스키] 대명콘도 도착 12/05, 초심자반 강습

도착하자 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눈 뿌리는(?) 기계의 퍼포먼스. 와, 물을 뿌리는 거라는데 눈이 되어 떨어지다니..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였으니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떨리는(ㅋㅋ) 마음으로 10:1 초심자반 신청. 그런데..? 강습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냥 1:1 로 강습 시작. 초심자반 교육공간(?)으로 이동하여 장비에 대해서 설명. 폴 잡는 방법, 플레이트와 부츠 바인딩 하고 푸는 방법. 넘어지는 방법. 일어나는 방법. 경사면을 올라가는 방법. A 자형으로 내려오는 방법. 평지를 이동하는 방법. 정지하는 방법 일단 기본적인 것은 끝났으니 초심자 과정은 끝인데.. 1:1 로 하다 보니 벌써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는 강사 의견.. 그래서 리프트를 타고 초심자 코스 정상(?)으로 ..

지금은 연습중

하늘빠(표지모델 하늘군의 아빠)가 드디어 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골프를 시작한 것은 몇년 되었습니다. ^^> 아직 '머리를 올리' 지는 않았구요. 최대로 많이 돈 것이 9홀 정도. 그래도 연습장은 종종 갑니다. 신체의 이완을 통해 여러가지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니까요. 동료 중에 한 명은 그렇게 부르더군요.. '3년째 연습생'. 그렇죠. 아직 18홀을 모두 돌아 본 기억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2009년도에는 함 해 볼랍니다. 그러나, 지금은 연습중..

국민은행 접속 장애, 오류 발생시 조치방법

국민은행 홈페이지에 접속은 되는데 로그인이 안 되시는 분은, 로그인 과정에서 이용되는 보안 프로그램이 충돌 내지는 오작동 하기 때문입니다. ActiveX 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거 해결하려고 PC 를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거나, 윈도우 쪽 프로그램들을 한참 패치 하는 분도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ActiveX 라는 비공식(?, 산업계 비표준이라 하는 것이 맞을 듯..) 프로그램 방식을 선호하여 각사이트에서 남발하여 사용하는 바람에,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었을 때 심각한 사회문제를 유발하였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다른 훌륭한 웹브라우저들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사이트와 같이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곳에서는 서로 다른 업체에서 개발한 보안 프로그램들 간, 그리고 동일 업체..

골 때리는 개발자

하늘빠는 현재 모(?) 골프장 전산실에서 웹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에서 웹기술을 다루다 보니 별별것들을 다 다루어야 합니다. 그냥 보통의 개발자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하긴 PM 을 하던 사람이 개발만 하기에는 성에 차지 않지만, 상황에 따라 몸을 납작 엎드릴 수도 있어야 겠죠. ㅋㅋ 아무튼, 시간이 남아도는 대로.. 평소에 심드렁 했던 개발자 라는 타이틀을 심명나는 활화산으로 바꿔 보려고 합니다. 잘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일과 관련된 것들은 대부분 회사 그룹웨어에 올렸었는데, 이제 그룹웨어에 올렸던 글들도 보안성 문제가 없는 것들은 모두 이곳으로 하나둘 옮겨 오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 보겠습니다. 일과 관련된 글들이 주욱 올라오겠지만.. 그래도 재..

컴퓨터 이야기 2008.12.04

블로그 이미지 사진은 누구..? 사진 보고 쫄았다는..

사진의 주인공은 본 블로거와 많이 닮았다는 아이... 내가 봐서는 그렇게 닮았다고 할 수 없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의 판박이라고 한다. 이녀석에게 먹을 것도 많이 사다 줬는데, 무언가 먹을 것을 사다주고 나한테도 달라고 하면.. 그 중에서 작은 조각 하나를 떼어서 나를 주곤 한다. 머리가 비상한 녀석인 것같다. 아 참.. 이녀석은 내 아들이다. ^^>

비망록 2008.12.04

두루미 일기

군대 시절.. 지난 일들은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기 마련. 참 좋은 기억들도 있었고, 나쁜 기억들도 있었는데.. 동기 녀석 한 명이 나를 두루미 라고 불렀었다. 이름에 '학' 자가 들어가는데 그걸 조류학적 차원에서 보면 '두루미' 라고 한다나.. 아무튼 오늘 부터 두루미의 일기가 시작된다. 왜 이 카테고리를 '두루미 일기' 라고 했는지는 본 글에 짧막하게 기술했으니, 나중에 따로 물어 보진 말자.. ^^. 아 참, 내가 잊어버릴 수는 있겠다.. ㅋㅋ

비망록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