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본 블로거와 많이 닮았다는 아이...
내가 봐서는 그렇게 닮았다고 할 수 없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의 판박이라고 한다.
이녀석에게 먹을 것도 많이 사다 줬는데,
무언가 먹을 것을 사다주고
나한테도 달라고 하면..
그 중에서 작은 조각 하나를 떼어서
나를 주곤 한다.
머리가 비상한 녀석인 것같다.
아 참..
이녀석은 내 아들이다. ^^>
내가 봐서는 그렇게 닮았다고 할 수 없겠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거의 판박이라고 한다.
이녀석에게 먹을 것도 많이 사다 줬는데,
무언가 먹을 것을 사다주고
나한테도 달라고 하면..
그 중에서 작은 조각 하나를 떼어서
나를 주곤 한다.
머리가 비상한 녀석인 것같다.
아 참..
이녀석은 내 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