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성경 일독과 성경 필사를 온라인에서 꾸리려고 한다.
그동안 게으로고 나태했던 부진을 말끔이 씻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면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같다가도,
무언가 하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2009년도 한 해는 좀더 바쁘게 살려고 한다.
이전에는 과거를 바라보며 살았다 하면,
이제는 미래를 추구하며 살기로 했다.
나름 의미 있는 2009년 한해가 됨을 벌써 느낀다.
성령의 도우심을 기대합니다.
ps. 도대체 다음 개역판은 왜 만들어지는 것일까.
개역판으로도 충분한데 말이다.
'3. 기타 >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역한글, 요한복음 4장 (1) | 2009.01.03 |
---|---|
개역한글, 요한복음 3장 (1) | 2009.01.02 |
개역한글, 요한복음 2장 (1) | 2009.01.02 |
개역한글, 요한복음 1장 (3) | 2009.01.02 |
베뢰아 아카데미 33기 수료 (2) | 2008.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