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크리스

이곳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은 명확한 근거 자료를 기준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순전히 경험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알맞게 재구성해 놓았음을 미리 밝힌다. 아마도 다른 곳에서 이 곳에 기술된 내용을 인용한다면 무언가 심각한 오해를 유발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그렇다고 아주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다. 자바스크립트는 .js 확장자로 작성하고 웹서버 (Web Server) 경로에 위치시키는 것이 관례(?)다. 마찬가지로 스타일시트는 .css 확장자로 작성하고 웹서버 경로에 위치시킨다. 혹, 왜 이렇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신 것같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이.. 사용자의 PC 에 .js 와 .css 가 한번 다운로드 받아지면, 그 내용이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다음 웹페이지에서 동일한 ...

아래 코드를 사용하면 3개의 input 태그는 수직으로 가운데 정렬이 되는데, 나머지 img 태그는 위쪽으로 붙어 버린다. img 태그에 padding 이나 margin 스타일을 먹여도 요지부동. -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table 태그로 전환하면 해결이 되는데.. 만약 td 태그 안에 여러 내용이 혼합되어 사용된다면 td 태그에 속성을 더 설정해 주어야 한다. - 아래와 같이 vAlign 속성을 middle 로 주거나, align 속성에 middle 을 주면 해결. vAlign 에 middle 을 주거나 align 에 center 를 주는 것은 봤지만, align 에 middle 을 준다꼬..? 한번 해 보시라. 그런데, 코드가 복잡해 졌다.. 이거는 조금 곤란해 졌네.. 크윽. - 다시 div 형..

connect by ~ start with 문에서 정렬하는 방법. order siblings by ~ 활용. 다음은 connect 문에 넣기 전에 미리 order by 를 해 놓는 경우이다. Index 힌트를 사용하여 다른 인덱스를 태우지 않도록 제한을 걸었다 (그래도 Optimizer 마음대로 하겠지만..). 그런데, 이렇게 하면.. 실행계획이 복잡하게 된다. srart with 문이나 connect by 에도 order by 의 sort 계획이 잡히게 된다. select * from (select /*+ index(a table_category_idx04) */ a.seq_category, a.bef_category, a.name, a.depth, a.ordr, a.link_url from table..

별도의 프레임 웍을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인 Ajax 를 다룰때 유념해야 할 몇가지 사항이 있다. 첫째, Ajax 로 불려지는 웹페이지와 Ajax 로 불러오는 웹페이지의 프로토콜이 같아야 한다. 둘째, 스타일시트와 자바스크립트의 정의는 Ajax 에서 하지 않는다. 셋째, Get 방식과 Post 방식을 사용할때 둘 간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넷째, Ajax 는 파라미터를 주고 받을때 UTF-8 을 사용한다. 자,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 보자. 우선 첫번째 프로토콜. 여기서 말하는 프로토콜은 웹에서 사용하는 HTTP 와 HTTPS 를 말하는 것이다. A.jsp 가 Ajax 기술(?)을 사용하여 B.jsp 를 불러올때, A.jsp 가 HTTP 이면 B.jsp 도 HTTP 로 불러오고.. A.jsp 가 HT..

Maxgauge 개발회사 엑셈 홈페이지 -> http://www.ex-em.com/ -> 엑셈에서 다양한 세미나 등을 하는데 성능 관련 및 OWI 등은 들으면 도움이 되실듯 함..^^ 제품 설명 자료 -> http://www.ex-em.com/web/support/support_databank1.php?dtype=1 -> 목록중에 [MaxGauge 교육자료 Ver3.1] 를 Down 받아서 참고 제품 매뉴얼 -> http://www.ex-em.com/web/support/support_databank1.php?dtype=1 -> 목록중에 [MaxGauge 3.1(Oracle) 매뉴얼 vol.1 / 2] 를 참고 오라클 백과사전 -> http://wiki.ex-em.com/index.php/ -> 엑셈에서..

미국에서 불었던 e북 열풍이 한국에도 상륙하는 것같다. IMF 이전에 활발히 개발에 들어갔다가 IMF 한파로 인해 얼어붙었더니, 요즈음 다시 훈풍이 부는가 보다. 삼성에서 최근에 나온 e북의 경우, 문장에 단순히 밑줄을 긋는 기능을 넘어서 사용자의 생각을 노트하기 위해서 문장을 아예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기능은 어떨까 싶다. 이왕 문장을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니까 하는 말인데, 오탈자도 사용자가 고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 위키피디아 등에서 선 보인 웹2.0 의 정신인 공개와 참여, 공유를 적용하여, 수정된 오탈자를 특정 웹사이트를 통하여 사용자들끼리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전문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오탈자 부분만 공유하는 것이니까 저작권에도 저촉되지 않을 것으로 ..

하나는 전날 오후, 하나는 다음날 오전

눈이 좋은 거야, 놀이터가 좋은거야..? 남들은 집에 들어가서 노는데.

한동안 블럭 놀이에 몰입.. 그리고 조용하다 싶으면 다시 저기 숨겨놓은 곳에서 꺼내서는 저리 가지고 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