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영어마을 집에서는 잘 걷는데, 신발을 신으면 어그적어그적.. 스톤헨지에요. 영어마을에 와서 처음 포즈 잡고 있느중.. 너, 어디가.. 얼른 이리와.. 저기로 갈거야.. 하늘군, 많이도 걸었다. 이젠, 슬슬 배가 고프당. 콜라 먹으면 안 되는뎅.. 사진 찍자고 해도 마시는 것이 우선. ㅋ 자, 이젠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 포즈.. 에고, 드디어 피곤한가 보다. ㅋㅋ 비공개/가족 2006년 200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