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잘 걷는데, 신발을 신으면 어그적어그적..
스톤헨지에요. 영어마을에 와서 처음 포즈 잡고 있느중..
너, 어디가.. 얼른 이리와..
저기로 갈거야..
하늘군, 많이도 걸었다.
이젠, 슬슬 배가 고프당.
콜라 먹으면 안 되는뎅.. 사진 찍자고 해도 마시는 것이 우선. ㅋ
자, 이젠 집에 가기 전에 마지막 포즈..
에고, 드디어 피곤한가 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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