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휴대용 PC 가 작아진다 해도 눈으로 커다란 화면을 볼 수 없다면 대략 난감하다.
PC 본체에서 화면을 구현할 것이 아니라 안경에 구현해 놓으면 어떨까..?
PC 크기가 거의 PMP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듣기로는 안경에 구현하면 해상도도 지금의 것보다 훨씬더 크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안경과 PC 본체와는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하면 되지 않을까..?
글자 입력도 요즘 아이들 휴대폰 문자 메시지 보내기를 생각하면 어렵지 않을 것같다.
독수리 타법의 재등장도 기대댄다..
마우스..? 그건 장갑으로 구현할 수 있지 않을까..?
골무(바느질 할때 쓰는거) 처럼 손가락 3개에 거는 형태로 나와서 3버튼을 구현하는 것도 저렴하겠다.
아니면 PC 본체를 기울이거나 누르는 형태도 좋겠고..
아, 이런 컴퓨터 나올 수는 있는 걸까..?
나온다면 언제쯤이면 가능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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