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잠잘 때가 가장 조용할 때.. 글쎄, 엄마가 박박 깎아 버렸다. 미용사도 그렇지.. 클클.. 저 핸드폰, 증말.. 몇번째인지.. 세는 걸 포기했다. 덕분에 여러개 써 봤다. ㅋㅋ 비공개/가족 2005년 200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