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 바탕에 빨간 글씨 jQuery Cookbook. 울 회사 홈피가 까망 빨강인데, 딱 스타일이 맞네요.. ㅎㅎ 관리자 화면 만들다가 갑자기 돌아가지 않는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보고, 몇 시간 동안 이리저리 해 보다 결국 포기했더랬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뒤적이다 보니.. jQuery 는 어떨까 싶어서, 이쪽 코드를 몇개 테스트 했습니다.. 음.. 이제는 잘 되는군요. 범용성이라는 것이 이리 중요한 것을.. 조금씩 다른 웹브라우저들을 모두 테스트 해서, 그리고, 동일한 코드로 여러 브라우저에서 작동하게 만들어진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웍.. jQuery. 이제 슬슬 공부해 봐야겠네요. 그동안 흐릿하게 나마 접해 왔던 jQuery 를 요리해서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역시나 인터넷으로 서적을 구매할 때는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