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ok, 버티기 글쎄..? 이제는 뒤집는 건 식은죽 먹기. 하늘이 뒤집고 기어다니는 걸 빨리해서 금새 걸을줄 알았었다는.. 앞으로 기어가기, 잠시 쉬는 듯 해서 앞으로 가 보니 이런 표정. 잡아 줘도 아직은 버티고 앉아 있기 곤란. 비공개/가족 2005년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