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뒤집는 건 식은죽 먹기. 하늘이 뒤집고 기어다니는 걸 빨리해서 금새 걸을줄 알았었다는..
앞으로 기어가기, 잠시 쉬는 듯 해서 앞으로 가 보니 이런 표정.
잡아 줘도 아직은 버티고 앉아 있기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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