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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동영상 플래시 플레이어 버전 11.2 이상에선 하얀 화면으로 추출

가비아 동영상에 파일을 올리고 썸네일 파일을 추출하려는데,사용자가 프레임을 옮겨가면서 선택하려 했더니..보안문제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11.2 이상에서는 하얀 화면으로 추출이 된다고 하네요.이리저리 알아 봤는데..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옛날 버전이 저장된 장소를 드디어 찾았어요. http://helpx.adobe.com/flash-player/kb/archived-flash-player-versions.html#flash_player_archiveshttp://fpdownload.macromedia.com/get/flashplayer/installers/archive/fp_11.1.102.63_archive.zip

아반테 2013년형 MD 구매

이전에 카렌스2 LPG 1.8 을 운행하다가 이제 9년차라 슬슬 돈 들어갈 데가 많아져서 새차 구매를 고려.SUV 쪽으로 알아봤는데, 디젤이라 힘 좋고 연비 좋은데.. 역시나 디젤이라 몇년 타면 귀찮아지는게 많아지겠죠..?SUV 가 상당히 비싸기도 하구요.. 올란도나 뉴카렌스쪽도 엿보긴 했지만..이번에는 세단으로 뽑자 하여 차량을 섭외하던 중 눈에 띈 아반테(오토 공인연비 16.5km/L)..아반테 동호회에 가입하고 한 달 정도 아반테에 대해서 친숙해진 다음.. 버튼 시동 방식은 아직 괴리감이 있다 싶어서 모던 이상은 포기, 아반테 스마트로 확정.길치를 자랑(?)하기에 네비게이션이 필요한데, 사제로 매립할 바에는 순정으로 가기로 하고..순정 네비게이션은 후방 카메라와 DMB 를 위해 샤크 안테나가 따라오..

기타/차차차 2012.10.26

타이레놀, 종류도 많고 효능도 동일하지 않군요..

감기 기운이 있는지 콧물이 주르륵.. 에고.. 머리야.가지고 있는 타이레놀이 하나 있는데, 손에 잡힌 녀석을 바로 꿀꺽 하려니..이거 먹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어요.다행이 ER 650mg 인데, 해열 기능이 있네요. 날씨도 안 좋은데 감기로 머리가 지끈 거리는 걸 억제하는 효과도..암튼, 좋은 정보를 확인하고 마음 편히 타이레놀을 복용했습니다. 선인장(현직 약사)남이 들려주는 타이레놀 이야기..http://blog.daum.net/basspark2/6799142

왜,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열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지..?

엔진룸에 들어간 연료의 폭발로 실린더의 피스톤이 구동하고 이를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사용하는데..(물론, 자동차 뿐만 아니라 화석연료를 태워서 작동하는 모든 엔진 기관이 그러하듯이..)열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하지는 못하니까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방향이 맞춰져야 하는데,현재는 히터를 작동하는 것 외에는 어떻게 하면 엔진을 효율적으로 식힐까에만 편향된 것은 아닌지..발열을 막지 못한다면 발열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자는 이야기.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가지고 딱히 어디에 쓰자는 것이 아니라,엔진은 구동축을 돌려서 차량이 진행하는 에너지원으로만 사용하고..자동차에 내장된 각 부품이나 기기가 사용하는 전원은 엔진룸의 열을 활용해 보자는 것이 아이디어.전기 없이 잠열로만 냉온풍기를 돌린다는데 관련 기술을 ..

기타/아이디어 2012.09.12

애플 맥북 에어 사파리 책갈피 아이콘 설정

파비콘이 존재하는 웹페이지를 책갈피에 등록하면,사파리 안에서는 해당 파비콘이 기본 아이콘으로 표시되지만..해당 책갈피를 바탕화면에 내려 놓으면, 해당 웹사이트의 파비콘으로 표시되지 않더군요. 이때,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해당 파비콘 URL 을 사용하여 본문 창에 열고,열린 파비콘 이미지를 Command-C 로 복사한 다음..바탕화면에 내려 놓은 책갈피를 Control-클릭 해서 '...' 를 또 클릭한 다음..이미지를 클릭한 상태에서 Command-V 하면 아이콘이 파비콘으로 교체됩니다. .png 파비콘이었는데, 적용이 잘 되더군요.

컴퓨터 이야기 2012.07.05

영종도 북측 방조제 옆 자전거 도로

공식적으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냥 갓길에 세워두는 편이지요.일단 내려가는 길은 있습니다. 물론, 주차장 옆으로 난 길입니다. 저 길이 다른 곳과 연결되어 있지는 않고, 방조제 구간만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신도시와 연결될 수도 있겠지만..지금은, 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야 해요.. ~.~ 자전거 도로 아래에는 저렇게 돌들이 쌓여있습니다.지켜 봤는데, 저 공간에도 커다란 월척이 사는 모양이더군요. 물 위로 뛰어 오르는 넘들이 몇 보였는데, 상당히 커 보였어요.이 날도 낚시꾼이 릴낚시를 즐기더군요.

500 조각 퍼즐 조립중..

어제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 맞았다고 (지난 번엔 40점.. ㅠ.ㅜ), 조각맞추기를 사달라나요..하늘맘이랑 마트에 가서 풍경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어느새 다 맞추려는지.. 500 조각, 말처럼 쉽지 않다는.. 아빠가 새벽 2시 반까지 반절 정도 맞춘 퍼즐에 하늘군 다시 도전.. 오늘 퇴근하면 다 맞춰 있을련지..프레임은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데서는 프레임도 갖춰 놓은 곳이 있던데.. 역시나 영종도.. 섬이라.신문지 깔고, 테두리를 맞추는 건 어제 하늘맘이랑 하늘군이 했구요.. 새벽까지 아빠가 아래 그림처럼 맞춰 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