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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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HTML 버전이 올라가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로서는.. 엔터 문자가 들어간 스트링을 웹페이지 간에 주고 받기 하려면 input 태그로는 역부족이고.. div 에 담아 innerHTML 이나 innerTEXT 를 사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이긴 하지만.. 역시나 간편한 것은 textarea 가 아닐까 싶다. 따옴표 문제도 동일한 선상에서 논의되어야 하겠지만.. 아하.. 이거 나는 몰랐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알려주더군요.. 역시 세상은 넓고 배울 것은 많지만, 해답은 가까운 곳에 있군요. textarea 를 Presentation 화면 로직에서 받아 Buisness 업무 로직에서 사용하는 것은 많이 해 보았지만, 거꾸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만약 A.jsp 가 B...

chr(13) 과 chr(10) 에 대해서 왈가왈부 말이 많네요. 다들 옳은 이야기를 하는데 이걸 어디에 써 먹어야 하는지는 별로 없는 것같네요. 여기에서는, 엑셀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만약 tableA 에 columnB 가 있는데, columnB 에 엔터 문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엑셀에 담을때 유용합니다. select columnB from tableA 라고 하면 엑셀에 담길 내용이 주욱 나오죠..? 그런데 여기에 이상한 문자가 찍힐 겁니다.. 음악에서 사용되는 8분 음표인 '♪' 이것이죠. 엑셀에서 이걸 없애려고 해도 쉽지 않지요. 이넘이 나오지 않게 하려면.. select replace(columnB,chr(13),'') from tableA 라고 하면 됩니다. chr(13) 대..

당연한 이야기인가요..? 그런데, 손에 익지 않은 프레임웍을 사용한다면, 트랜잭션이 작동하지 않아서 DB 에 Commit 이 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프레임웍의 패키지를 끌어다 사용할때 트랜잭션이나 Commit 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충분히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특히나, 프로그램에서 호출하는 프로시저에서 별도의 Commit 로직이 있다면 전체 트랜잭션과 따로 놀겠죠.. 상기와 같은 이유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습니다.. 크윽.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었으면 그 안에서 동일하게 돌아가야 하는데, 꼭 한두 개는 따로 노는 넘(?)들이 있더군요. 아무튼, 트랜잭션을 설정할 때, 이 부분을 잘 살펴 보아야 합니다. 서버 단에서의 조치라면.. 다음과 같은 것이 가능하겠습니다. 이기종 DB나 다른 DB ..

*. DIV 나 SPAN → DIV 의 style 속성에 text-overflow:ellipsis; overflow:hidden 두가지를 병행하여 사용. → DIV 의 style 속성에 white-space:nowrap 를 사용하거나 div 태그 안에 태그를 사용. → span 태그 안에서는.. IE 에선 div 랑 같은데, Chrome 에선 말줄임 기능이 먹지 않네요.. 텍스트가 넘치는 상황에서 ellipsis 생략 처리, 넘친 부분은 hidden 안보임 처리. nobr 은 처음 보나요..? 태그는 많이 봤죠..? 이 행을 바꾸라는 것이라면 은 행을 바꾸지 말라는 것. 파워포인트에서 '도형 안에 글자넣기' 옵션이 켜지면 폭을 넘어서는 글내용이 들어갈때 자동으로 개행되져..? 이걸 하지 못하도록 한 것...

아래와 같이 '_' 문자 자체는 오라클 DB 에서 하나의 문자를 대체하는 키워드이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쿼리가 되도록 하려면 해당 문장 뒤에 escape 을 기술 temp003 like '%____%' escape '_' 만약 데이타에 temp003 이 '3222____144' 라고 되어 있으면 쓰라는 야그. 그러면 % 문자가 들어간 필드값을 쿼리해 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escape'%%' ..? 이렇게 하면 대략 난감. 이럴때는 아래와 같이 한다. temp003 like '%\%%' escape '\' 프로시저에서 사용하거나, Transaction 안에서 활용하는 것이라면.. set escape on; 문을 먼저 실행하도록 해도 된다. 나중에 다시 off 하는 것은 잊지 마시고..

TextArea 영역을 버튼으로 늘이고 줄이기, 짧은 글과 긴 글 읽을 때의 편이성 제공, http://yol.pe.kr/218 JS 파일 호출시 퍼포먼스 경고, ttp://rhio.tistory.com/144 JS 관련 고민사항, http://rhio.tistory.com/category 한글 입력, function setKor(obj){ obj.style.imeMode = "enabled"; } 영문 입력, function setEng(obj){ obj.style.imeMode = "disabled"; } To be continue..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네트워크에서 옮겨온 내용입니다. 자식들 한국어로는 왜 안 해 놓는건지. 그래도 튜닝 기법이 괘씸(?)해서 옮겨 봅니다. 써니루루 님이 링크를 걸었길래 들렀다가 발견했습니다. 각 단계를 시시콜콜 번역하지는 않았습니다. 번역하면 의미가 달라지는 것같습니다. 다만 설명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유의할 것은 자바스크립트를 튜닝하는 것이지, 웹서버나 네트워크 쪽을 튜닝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개개인에 따라 PC 성능이 다르고 같은 PC 라도 주인장 나름으로 성능이 다르죠. 그래서, 빠른 PC 에서는 어쩌면 이런 튜닝이 무의미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겁나 느린 PC 를 생각한다면 이런 튜닝이 아주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걸 뭣하러 튜닝해" 하지 마시고, 느린 PC 를 가진 불쌍한(..

홈페이지에 배경음악을 넣는 경우, bgsound 와 embed 어떤 것을 이용해야 할까..? 음악을 조작하는 컨트롤 패널이 필요하면 embed 를 사용해야 하겠지만, 필요 없다면 embed 보다는 bgsound 를 사용하자. 특히 같은 화면에 플래시로 음원을 사용하는 파일이 이용된다면, embed 와 충돌해서 뜨는 화면이 잠시 먹통이 된다. PC 가 느린 녀석(?)이면 거의 죽음 상태가 된다. 플래시가 같이 사용되는 화면에서 배경음악을 넣으려면 아래 그림과 같이 bgsound 태그를 사용하자. 꼬옥. (이미지를 클릭하면 제대로 보입니다.) 상기 프로그램에선 한번 플레이가 되면 Stop 이미지로 바뀌게 했다. 물론 시간을 카운트 해서 img 태그의 src 를 바꾸게 해도 되겠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너 버전에 따라서는 아래 그림과 같이, 태그의 href 옵션에 "javascript:함수명()" 을 사용할때 해당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창이 열리면서 오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됩니다. 상당한 버그인 듯합니다. 나머지 버전에서는 잘 사용되는데 ㅋㅋ. 그래서 A 태그 대신에 SPAN 을 사용하여 onClick 옵션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style 옵션에 cursor:hand 요망.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