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가족 2006년

하늘군 친구들

래빗 크리스 2008. 12. 27. 04:04



장난감을 입에 넣는 일은 줄어든 대신, 손가락을 입에 넣게 되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그런다는데.. 친구들이 아직 서먹해서 그런걸까.. ㅋ


용케도 찾아낸 핸드폰. 이녀석 자기가 집어 넣고 다시 집어낸 것은 아닌지. 아마도..


현섭군과 하영양은 서로 같이 노는데, 하늘군은 아무래도 따로 노는 것이 좋은 듯..



그래도 비슷한 거 타 봤다고, 보행기에 달려드는 아그들.


하늘군, 혼자서 잘도 탄다.


도대체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무언가 불만인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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