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으려다 앞으로 넘어져서 한참 울음을 선사했던 그 비치볼, 이제는 넘어지지 않으니까 그냥 친구 되었다. ㅋ
가만히 놔 둬도 혼자 알아서 가지고 논다. 입에만 넣지 않으면 좋겠는데.. 암튼 감기도 많이 앓고 폐렴으로 입원도 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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