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무엇이든 입에 먼저 넣어 봐야 직성이 풀리는 하늘군.
제법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고, 일어났다 앉았다 자기 마음대로 움직인다.
2006년에도 이정도는 조립했는데, 요즘은 혼자서 이것저것 잘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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