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한 마디로 그냥 개천. 서울 나들이, 공항철도. 역시나 텅 비어서, 서울의 지하철과 너무 구별된다. 이런 청계천을 덮었던 넘은 누구고, 다시 뜯은 분은 누구세요..? 같은 분이라구요..? 설마.. 저기 흐르는 저 물도, 최근에는 오염되어서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비공개/가족 2009년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