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이 장난 아니다. 저것도 언제였는지 모르게 그만 흘리게 되었다.
굴리다가 넘어져서 이마를 다쳤는데, 또 밀고 다닌다. ㅋ
지난번 천도복숭아는 이빨이 부실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오늘 맛본 수박은 그냥 먹을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