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도 시도 모도를 가다 배를 타고 오면서 반절 이상은 갈매기에게 상납한 문제의 바로 그, 새우깡. 유명한 관광지인데, 때가 때인지라..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 간혹, 여행객이 가뭄에 콩나듯이 찾아올 뿐. 배미꾸미 해변. 해초비빔밥..? 딴거 먹으러 가 볼까..!! 비공개/가족 2009년 2010.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