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박사님 하늘군 물건들 잔뜩 모아 놓았어요. 지금은 방 하나 꾸며도 될 정도로 많지만 이때는 조금이었네요. 하늘맘이 예쁜 손글씨를 배워서 '하늘 박사님 방' 을 만들어 주었지요. 문마다 이렇게 붙여 놓아서 놀면서 공부했지요. 요즘은 영어 하고 있어요. 비공개/가족 2007년 200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