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식탁 아침 밥상에 부자가 같이 앉았다. 처음 있는 일이다. ㅋ 이것도 장난감 정도랄까.. 야외에서도 편해요. 이제는 흘리는 일도 거의 없다.. 생후 24 개월이다. ㅋ 비공개/가족 2005년 2008.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