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설명하는 소스는 인터넷 어디선가 웹서핑 하다가 찾았습니다.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딱지 배너라고 들어 보셨나요..? 같이 일하는 분이 딱지 배너라고 하더라구요. 통용되는 단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배너 때문에 웹페이지의 일정 부분이 가려진다면, 마우스를 이용해서 다른 영역으로 옮겨도 되지 않을까요.. 각 페이지들 모두에 위치를 파라미터로 전달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form 태그의 input type 을 hidden 으로 해서 파라미터를 넘기는 방식이죠. 다음번 브라우저를 켰을때도 동일한 위치에 올려지게 하려면, 쿠키에 값을 담아서 운용해도 되겠고요. 간단한 쿠키니까 보안상 문제는 생기지 않겠죠.. ^^> 아, 그리고.. 팝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