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클릭] 이곳을 클릭하세요. 몇번 9홀을 돌았다. 아직 18홀 정규홀은 돌 게재가 아니지만 그래도 9홀 정도야.. 다시 돌아오리라는 마음으로(?) 연못에 공을 헌납하고 OB 지역에도 볼을 적선하였다. 잃어버린 공만 해도 삼삼할 거다. 그런데 오늘 뉴스 기사를 보니 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어차피 닿지도 않을 거리. 정확한 거리감도 없고, 거리를 알고 있어도 그 만큼 날아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다면 다음 부터는 나도 끊어 치련다. 내년에는 18홀 정규홀을 돌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