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는 이제 나이가 가장 많은 하늘군.
같이 놀아줄 또래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누군가 봐 주는 것도 아니라서..
집에 가자고 데리러 가면 저렇게 한참 놀이기구를 타야 집으로 겨우 발걸음을 놓는 하늘군.
같이 놀아줄 또래도 없고, 어린이집에서 누군가 봐 주는 것도 아니라서..
집에 가자고 데리러 가면 저렇게 한참 놀이기구를 타야 집으로 겨우 발걸음을 놓는 하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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