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가족 2008년

서울 벚꽃 놀이

래빗 크리스 2009. 2. 8. 14:52
드디어 도착했다. 차가 어떻게나 밀리는지.. ㅠ




피곤하다며 안겨 다니다가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더니 이제 혼자 걸어 다닌다. ㅋㅋ






이런데 오면 먹을거를 으례 사먹어야 하는줄 아는 하늘군.





'비공개 > 가족 2008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폼 그리고 책상  (1) 2009.02.08
한글 놀이 글자쓰기  (0) 2009.02.08
타이거월드 수영장  (1) 2009.02.08
한글 놀이  (0) 2009.02.08
스팀팟에서 이모랑 식사  (0) 200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