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가족 2008년

중국 하이난 섬 관광 셋째날

래빗 크리스 2009. 1. 29. 21:40
비몽사몽 하늘군. 잠에 취한 표정.


체크 아웃하고..


마지막 점심. 물론 저녁이 중국에서의 마지막 식사였지만..


하늘군이 자꾸 놀자고 해서 세바퀴인가 돌았다.


하늘군, 공중부양.


동물원 호랑이 보러 왔다. 수박도 호랑이 처럼 먹는 거야, 어흐응.


하늘군, 난 못믿어.. 아님 말공. ^^>


드디어 나타났다. 호랑이.


동물원 갔다가 저녁먹고 나와서 코끼리 동상들 앞에서 잠시 망중한.


밤에 여기 올라가야 한단다. 무슨 전설이 있다나 뭐라나.. ㅋㅋ


빛이 들어가서 하늘군 오른쪽 뺨에 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옥수수가 묻어서 그렇다는..


자, 비행기 뜨기 전에 안마를 받자.. 안마 받는데, 목이 돌아가면서 소리가 안 났다고 안마사가 한번더 돌렸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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