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어디였지..? 아시는 분 손..
코끼리 열차는 아빠도 처음 타 봤단다.
이건 비슷한 장면에서 찍었던 폰카. 폰카도 그럭저럭 잘 나온 듯..
위험한 건 혼자 다 하는 하늘군. 다행히 하늘맘 손 잡고 돌아준단다.. ㅋㅋ
하늘군과 하늘빠, 폰카로 셀카 촬영.
앗, 지나가던 사람하고 얘기하고 있는 하늘군, 아무래도 엄마랑 착각한 듯..
결국 차 안에서 드러누운 하늘군. 피곤한가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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