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ok, 버티기 글쎄..? 이제는 뒤집는 건 식은죽 먹기. 하늘이 뒤집고 기어다니는 걸 빨리해서 금새 걸을줄 알았었다는.. 앞으로 기어가기, 잠시 쉬는 듯 해서 앞으로 가 보니 이런 표정. 잡아 줘도 아직은 버티고 앉아 있기 곤란.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1
하늘군 탄생비사 하늘이 태어나자 마자 피부가 뽀얗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사진으로 보면 아니었던듯.. 미리 병원에 가서 있다가 2004년 12월 12일 새벽녁(01:40)에 태어났다는.. 하늘이 신생아 체중 4.0 kg. ^^> 1. 가족/가족 2004년 200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