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11

2012년 임진년 새해에, 티스토리를 새롭게 열어 보려는 분에게 초대장을 드립니다. 총 13장입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1. 초대장은 이메일을 통하여 전달이 됩니다. 티스토리 아이디로 사용되니까 고민하셔야 해요. 2.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적어 주세요. 이메일 정보는 개인정보라 유출되면 안 되겠죠.. 3. 댓글에 등록된 순서 대로 13분(이메일 주소 기준)에게만 초대장을 드릴 수 있습니다. 4. 초대장 발급이후 1주일 이내에 개설되지 않으면 초대장을 회수합니다. 5. 사회 통념상 지탄의 대상이 될만한 블로그를 개설하시면, 티스토리에 신고가 들어갑니다. 자, 이제 2012년 임진년을 티스토리와 함께 해 보세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해 주시면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상기 유의사항을 유념해 주세요.. ~.~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9장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사회 통념상 도리에 어긋나는 내용으로 채워지는 블로그는 신고를 하게 됩니다. 한번쯤 고민해 보세요. 1. 비밀 댓글인 이유.. 남들에게 보여져도 되는 글이라면 일반 댓글도 가능합니다. 2. E-mail 주소를 남겨야 하는 이유.. 적어주신 이메일 주소로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3. 초대를 받아서 블로그를 일단 개설했다면, 몇개를 추가로 개설하시든 자유입니다. 한 분이 여러개의 초대장을 받으실 필요가 없어요.

3. 기타 2011.07.02

티스토리 초대장 5개 배포, 완료. 다음 기회를..

나른한 오후, 잘 버티고 계신가요..? 이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등록해 주시면, 등록된 순으로 초대장을 5개 한도에서 보내드립니다. 주의하실 내용이 있는데요. 대개는,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를 어떻게 해 나가겠다", 뭐 이런식으로 사연을 입력하라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초대장 보내드려 봤지만.. 소용 없는 일입니다. 그거 입력하는 동안 다른 분들은 이메일 주소만 달랑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는데, 먼저 달린 분에게 우선권을 드립니다. (물론, 다른 블로거 분들은 또 다른 룰이 있겠지요). 그리고 사연을 보면서 초대장을 주고 안 주고 하는 것도 기분 나쁘죠..? 그래서, 비밀 댓글이 달린 순서 대로 초대장을 보내 드립니다. 비밀 댓글에는 이메일 주소를 적어 주셔야 하는데, 이메일 주소로..

3. 기타 2010.07.22

(초대장 배포 완료)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 딱 5장 이에요.. 비밀댓글 순으로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세요.. 1.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셔야 초대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이 이메일 주소로 날아가거든요. 2. 다른 분들도 이메일 주소를 보게 되니까, 반드시 비밀댓글로 남겨 주세요. 3. 초대받으셨지만, 1주일 동안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초대를 회수합니다. 잊지 마세요. 4. 사회 도의에 어긋나는 글로 블로그를 운영하시면, 신고하게 됩니다. 이상 4가지를 지키신다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밤을 잊은 분에게 아낌없이 드려요.

티스토리 초대장 9장, 배포 완료.

금요일 이 늦은 시간에 어인일로 방문을 하셨는지요, 다들 퇴근들 하셨을텐데.. 아무튼, 지금 시간대에 초대장을 원하는 분은 블로그를 잘 운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초대장을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받고 일주일 내에 개설하지 않는 분에 대해서는 초대장을 회수하겠습니다! 초대받은 분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사회통념상 어긋난 내용으로 채워진다면, 추후에 해당 블로그를 신고하겠습니다. 이점 양지 바랍니다.

3. 기타 2010.05.28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어떻게 바뀌는지 미리 알고 싶어요.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자리잡은지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프리챌에 터를 잡았다가 블로그 라는 확장성이 좋은 플랫폼에 옮겨온 것이죠. 와이프가 싸이월드를 운영하고 있어서 들여다 보면, 처음엔 신기한 것들이 많았지만 정작 필요한 부분이 적다는 것을 알고, 프리챌을 마감하면서 프리챌에 올려진 글들을 주욱 옮겼어요. 정말, 무식하면 다 되는 거죠. 다음에 또 이사하라면 두손 다 들겁니다만.. 하하. 그런데, 글들이 쌓이다 보니, 필요한 글에 다가가기가 그리 쉽지 않더군요. 태그를 포함해서 각종 기능들이 즐비하지만.. 첫 화면에서 내 블로그는 이런거다 라는 정체성 같은 걸 보여줄 기능이 없다 싶더군요. 찾아 보니 '테터 데스크' 라는 것이 있었어요. 그래도 조금은 아쉬움 점이 보였지요. 이번에 첫화면 꾸미는 방법을 ..

3. 기타 2010.03.03

티스토리 초대장 (9장), 모두 나눠 드렸어요. 다음 기회를 기대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분에게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비밀로 E-mail 주소를 남겨주세요. 일주일이 넘어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장을 회수하고, 블로그에 올려진 글이 사회 통념상 적절하지 않은 내용으로 채워지면 신고를 하겠습니다.

3. 기타 2010.02.28

블로그 사이트의 기능들도 이제는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 않나요..

이젠 정말 데이타가 쌓이고 쌓여서 어떻게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된 듯싶다. 그래서 오래된 데이타라도 찾기 쉬웠으면 하는 맘 정말 간절하다. 검색엔진이나 이런 곳을 보더라도 최근 내용이 먼저 리스트 업 되다 보니, 오래전에 쌓여 있던 좋은 컨텐츠들이 빛을 바래는 것이 아쉽다. 그래서 현재의 트랙백이나 태그, 포스팅에 대한 정책 변화가 요구된다. 이를테면, 내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트랙백으로 다른 분의 포스트에 링크를 거는 것은 좋은데, 내 포스트에 상대방 트랙백의 목록이 나왔으면 한다. 트랙백의 원래 개념도 좋겠지만.. 이제는 트랙백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 않나 싶다.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타고 내 포스트로 오는 것도 좋지만, 나의 포스트에 달린 여러 트랙백을 타고도 링크가 되면 더좋지 않을까. ..

티스토리, 포스트별 방문자수 알 수 없음.. 대략 난감.

티스토리를 2008년 12월 4일에 시작했으니, 아직 1년도 안 지난 초보 블로거의 눈으로 볼때 난감한 것이 하나 있다. 도대체 내가 포스팅 한 글들 중에서 어떤 글들이 많이 읽혀지는가가 바로 그것. 궁금하고 답답한 것이 한 두 가지일까 마는.. 당장 목마른 것이 이것이다. 글을 어떻게 작성하면 사람들이 많이 읽어 볼 수 있을까.. 글을 다듬으려면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 것일까.. 등등을 고민하는데 사용할 만한 것이 조회수(포스트별 방문자수)가 아닌가 싶다. 물론, 추천수도 한 몫 하겠지만.. 아주 흥미롭게 읽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을때 '추천' 하는게 아닐까..? 당연히 주관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것이 '추천' 이다보니, 객관적인 지표로 사용할 만한 것이 방문자수 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

비망록 200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