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와 이모 지금은 좀더 큰 침대를 쓰고 있는데, 아기 시절에는 요만한 곳 안에서 갇혀 살았다.. ㅋㅋ 이모 출현. 이 때만 해도 이모가 무서웠던 듯, 눈물을 글썽. ㅋㅋ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2
뒤집기 ok, 버티기 글쎄..? 이제는 뒤집는 건 식은죽 먹기. 하늘이 뒤집고 기어다니는 걸 빨리해서 금새 걸을줄 알았었다는.. 앞으로 기어가기, 잠시 쉬는 듯 해서 앞으로 가 보니 이런 표정. 잡아 줘도 아직은 버티고 앉아 있기 곤란. 1. 가족/가족 2005년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