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 맞았다고 (지난 번엔 40점.. ㅠ.ㅜ), 조각맞추기를 사달라나요..
하늘맘이랑 마트에 가서 풍경 조각을 가져왔습니다. 어느새 다 맞추려는지.. 500 조각, 말처럼 쉽지 않다는..
아빠가 새벽 2시 반까지 반절 정도 맞춘 퍼즐에 하늘군 다시 도전.. 오늘 퇴근하면 다 맞춰 있을련지..
프레임은 팔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데서는 프레임도 갖춰 놓은 곳이 있던데.. 역시나 영종도.. 섬이라.
신문지 깔고, 테두리를 맞추는 건 어제 하늘맘이랑 하늘군이 했구요.. 새벽까지 아빠가 아래 그림처럼 맞춰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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