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크리스

윈도우11 에서 압축된 zip 파일을 윈도우10 에서 압축해제 하면.. 압축해제 자체의 오류는 없는듯 한데, 압축된 파일 안에 있는 프로그램이 오동작..? 윈도우11에서.. 이클립스와 작업 경로의 파일들을 .zip 으로 압축하여, 윈도우11이 설치된 PC에 압축해제 하면 정상 작동. 윈도우10이 설치된 PC에 압축해제 하면, 이클립스 workspace 상의 각종 설정들이 읽혀들어오지 않네요. 해당 PC 를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 한 다음, 압축해제 하니 정상 작동.. 아마도, 폴더 구조가 복잡한 경우 OS 버전에 따라.. 이를 압축해제 하면서 복원과정이 차이를 보이는 모냥.

어디선가 들으니 굴림 family font 가 일제의 잔재란다. 그래서 돋움 Family 를 쓰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고정폭 폰트가 개발하는 데에는 적격이라 '돋움체' 를 선택하기로 하였다. 일단 아래와 같이 'Basic' 항목의 폰트들을 '돋움체 9 pt' 로 설정하면 많은 곳에서 이를 상속받아 사용하게 된다. 상속 받지 않는 부분은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관련 내용을 추가하였다. 세세한 세팅은, 프로젝트 마다 설정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 덕분에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기본 세팅으로 하는 수도 있지만, 코딩을 하면 할수록 눈에 밟히기 때문에 추가 설정을 하기도 한다. 소스에 대한 형상 관리를 하기 때문에 CVS 를 사용한다면 이쪽도 폰트 조정. Debug 를 위해서도 세팅..

프로그램 작업을 하다보면, 간혹 이전 버전과 비교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CVS 서버를 운영하지 않는다면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 Local History 이다. 그런데, 작업 파일들이 많다면.. 어느 순간 예전에 저장했던 파일과 비교할 수 없는 순간이 온다. Local History 가 모든 History 를 저장해 주지는 않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리소스 관리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인데.. 개발자 입장에서는 못마땅한 부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하다. 이클립스, Preferences 창을 열어서, General, Workspace, Local History 등을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Days to keep files 항목의 수치를 늘리면, 히스토리 파일의 생존기간이..